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야나기시마 자전거상 일가족 살인 사건 (문단 편집) == 진범 == [[1920년]] [[7월 24일]] 경찰은 밭에서 서리한 배를 팔던 A(20)를 절도죄로 체포했는데 A가 갑자기 "밤마다 가위에 눌린다"며 범행을 자백했다. A는 범행 당시 15세로, A의 자백대로 피해자 M의 반지를 A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진범으로 드러났다. A는 당시 근처 팥죽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자전거상 Y가 배달 외상값을 지불하지 않아서 주인으로부터 돈을 빼돌린다는 의심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런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는 1915년 4월 [[도치기현]]에서 15세 소녀를 강간 후 칼로 살해한 것과 1916년 7월 도쿄에서 15세 소녀를 강간 후 교살한 것도 자백했고 결국 사형당했다. [[분류:다이쇼 시대/살인사건]][[분류:1915년 범죄]][[분류:청소년 범죄]][[분류:메구로구의 사건사고]][[분류:누명]][[분류:일본의 강도살인 사건]][[분류:일본의 해결된 미제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